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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집이 아닌 낯선 카페로 제작진을 불렀다. 강남은 "제대로 쫓겨났다. 제대로 쫓겨난 상황이어서 당분간 집에서 촬영 못하는 상황이 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남은 "집에서 촬영하면 기름 튀기고 이러지 않냐. 상화 씨가 힘들어하시니까 촬영은 해도 된다고 하는데 제가 눈치가 보인다. 급하게 이제는 우리 가족을 위해, 상화 씨를 위해 장소를 따로 섭외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이상화가 최근 개업한 카페. 강남은 "상화가 몇 개월 전부터 하고 있는데 나도 같이 한다. 나는 20% 정도"라며 "그래서 촬영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아까까지 했다"고 조심스럽게 카페 안으로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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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범규도 초대했다. 강남은 두 사람에게도 "원래는 집에서 하는데 자꾸 뭐라 하니까 상화씨 카페를 더럽히려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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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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