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5기 광수가 촬영 중 돌발상황에 맞닥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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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는 15기 광수-옥순 커플이 출연했다.
광수는 옥순을 만나기 위해 자신의 차문을 열었다. 그런데 제작진에게 "방금 차에 누가 타고 있더라. 누가 타 있는 줄도 몰랐다. 뒤에 사람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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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누가 뒷좌석에서 어젯밤에 잠든 것 같다. 헝클어놨네. 어떻게 들어왔지?"라고 말하자 제작진은 "평소에 문 잠그고 다니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광수는 "자동으로 잠기는데 어떻게 들어와서 잠든 건지 모르겠다. 술 취한 분 같았다. 차를 돌려서 나오는데 돌아보니 사람이 누워있었다. 처음엔 PD님인 줄 알았다"라며 계속 황당해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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