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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 눈에 띄는 건 자이르 에머리. 올시즌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 체제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급부상한 자이르 에머리는 올시즌 리그앙과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2골5도움(14경기)을 폭발하는 깜짝 활약을 통해 프랑스 대표팀에 승선했다. 자이르 에머리는 최근 리그에서 2경기 스타드 브레스투아, 몽펠리에전에서 연속골을 넣었고, 팀 동료인 이강인과 함께 리그앙 이주의 팀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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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르 에머리는 이번 소집을 통해 1945년 이후 78년만의 프랑스 대표팀 최연소 출전 기록에 도전한다. 지브롤터와 유로2024 예선이 열리는 현지시각 18일에 17세8개월10일, 21일 그리스전에선 17세8개월13일이 된다. 2020년 9월8일 17세9개월29일에 데뷔전을 치른 에두아르 카마빙가(레알마드리드)의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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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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