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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와 윤조는 지난 9월 손편지를 통해 결혼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동호는 "평생 동반자로 함께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11월 결혼한다. 가정이라는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새로운 2막을 시작해 보려 한다"고, 윤조는 "많이 불안정하고 위태로웠던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늘 제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었던 사람이다. 지금까지 그래온 것처럼 언제나 서로를 제일 먼저 생각하고 사랑하며 건강하고 밝은 삶을 향해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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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조는 2012년 헬로비너스로 데뷔, 아이돌 리부팅 서바이벌 '더 유닛'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유니티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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