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혜진이 10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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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혜진은 "10년 전 오늘!"이라며 과거의 사진 발견을 반가워했다.
이어 "2013년 11월 10일 따뜻한 말 한 마디 촬영 중이던 시간들"이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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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같이 메이크업 출장 다녔던 동생 세림이가 보내 준 사진 젊었다!"라며 사진 출처를 밝히기도 했다.
한혜진은 지금의 성숙한 이미지보다 더 어려보이는 모습으로 풋풋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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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남편 기성용은 "요즘 인스타 많이 하네"라며 농담하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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