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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은 "드라마가 끝나고 금방 4kg가 져서 빼느라 죽는 줄 알았다. 가속도가 붙어 계속 찔 것 같아 무서워서 뺐다. 옷 입을 때 위아래 밸런스가 안 맞으면 힘들다"라며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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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도 이에 크게 공감하며 "나는 다음 작품을 할 때마다 너무 힘들었다. 쌩으로 2, 3주씩 굶었다. 예전에는 하루이틀 굶으면 빠졌던 살이 지금은 일주일, 이주일 해도 안 빠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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