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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솔'이 낳은 결혼 커플"이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15기 광수는 결혼 준비 과정 중 불거진 '파혼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광수는 "옥순이랑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다"면서, "옥순이가 트러블이 나면 인스타 (맞팔을) 끊어 버린다"고 털어놨다. 이어 "결혼 준비 과정에서 기분이 상하는 일이 있었다 정도.."라며 "대화 통해서 잘 풀고 더 돈독해져서 '옥순이랑 나랑 정말 잘 맞는구나'를 다시 한 번 느낀 계기가 됐다"고 불화 루머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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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옥순은 결혼을 앞두고 광수가 바람을 피우는 악몽까지 꿨고, 광수는 "꿈은 반대래, 자기야. 그러니까 오빠한테 딱 붙어있으라고"라고 옥순을 달랬다. 또한 광수는 달달한 '뽀뽀 쪽'을 하며, 옥순을 배웅해줬다. 발레학원으로 돌아간 옥순은 사랑스러운 발레복으로 환복한 뒤 "한달에 수업이 100개가 돌아간다"고 '원장님 포스'를 내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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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두 사람은 철학관을 찾아 궁합도 봤다. 역술인은 "음양의 조화로 봤을 때는 잘 맞다"면서도 "사주가 절대라는 건 아니지만 조금 냉정하게 봤을 부부의 운이 아니고 이성 친구의 사주라고 본다. 부부의 인연은 약하다"고 말했다. 광수는 다소 아쉬운 궁합에 실망한 옥순의 손을 꼭 잡아줬다. 철학관을 나선 옥순은 "우리 별로 안 좋대"라고 투덜거렸고, 광수는 "자기야, 일로 와"라고 다시 한번 '뽀뽀 신공'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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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명 비행기 제조업체 B사에 다니는 16기 상철은 '시애틀 라이프'를 또 한번 공개했다. 그는 "주말에도 24시간 계속해야 한다"며 재택근무에 돌입했고, 일하는 동안은 보안 유지 상 촬영이 불가하다고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했다. 오후가 돼서야 모습을 드러낸 상철은 장을 보러 차로도 1시간 30분 걸리는 한인 마트로 향했다. 한인 마트로 가는 길, 상철의 직장이 모습을 드러냈고, 상철은 "워싱턴 주에서 제일 좋은 직장이라 여기(B사)를 목표로 계속 지원했다"고 20번 도전 끝에 B사 직원이 된 사연을 밝혔다. 나아가 상철은 "조금만 잘 버티면 은퇴 혜택도 많이 받을 수 있고, 실수만 하지 않으면 안정적으로 잘 살 수 있다"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이어 앤드류는 부모의 반대로 결혼까지 이르지 못했던 과거를 고백했고, 상철과 앤드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이어갔다. 상철은 "저는 선택지가 없으니 힘들다. 그래서 '나는 SOLO'도 나가게 됐다"며 "정말 진지하게 좋은 사람 한 번 만나봤으면"이라고 '찐 사랑'을 향한 여전한 기대를 내비쳤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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