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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현은 PO 1차전부터 한국시리즈 1차전까지 6경기 모두 등판하는 개근을 하면서도 묵직한 직구와 포크볼로 상대 타자들을 압도했다. 플레이오프 5경기에서 7이닝 3안타 무4사구 3탈삼진 무실점에 한국시리즈 1차전서도 7,8회를 무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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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철벽이었던 둘이 2차전에선 나란히 무너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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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손동현은 이제 22세인 고졸 4년차, 박영현은 고졸 2년차인 20세의 젊은 나이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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