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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하성은 6일 유틸리티 골드글러브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는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내야수 최초다. 아시아 선수가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모두 석권한 사례는 이치로 스즈키(2001, 2007, 2009)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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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에서는 152경기 타율 0.260 출루율 0.351 장타율 0.398에 17홈런 38도루 60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2루수로 98경기 선발 856⅔이닝, 3루수로 29경기 선발 253⅓이닝, 유격수로 16경기 선발 153⅓이닝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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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실버슬러거 수상자
1루수 - 맷 올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루수 - 루이스 아라에즈(마이애미 말린스, 2회)
유격수 -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츠, 3회)
3루수 - 오스틴 라일리(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회)
외야수 -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3회)
외야수 - 무키 베츠(LA 다저스, 6회)
외야수 - 후안 소토(샌디에이고 파드리스, 4회)
지명타자 -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 3회)
유틸리티 - 코디 벨린저(LA 다저스, 2회)
◆2023년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실버슬러거 수상자
포수 - 애들리 러치먼(볼티모어 오리올스)
1루수 -얀디 디아즈(탬파베이 레이스)
2루수 - 안드레스 히메네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유격수 - 코리 시거(텍사스 레인저스, 3회)
3루수 - 라파엘 디버스(보스턴 레드삭스, 2회)
외야수 - 카일 터커(휴스턴 애스트로스)
외야수 - 훌리오 로드리게스(시애틀 매리너스, 2회)
외야수 -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시카고 화이트삭스)
지명타자 -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 2회)
유틸리티 - 군나르 헨더슨(볼티모어 오리올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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