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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은세는 리빙 아이템을 사기 위해 매장을 방문했다. 기은세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난 장바구니로 안된다. 카트가 필요하다"며 제품을 대량으로 구입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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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는 트리 오너먼트도 폭풍 쇼핑했다. 다양한 디자인의 오너먼트를 발견한 기은세는 "예쁘다. 이거 얼마냐. 다 쓸어갈까. 우리 트리가 커서 엄청 많이 필요하다. 한 50개는 사야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매장 직원이 "(재고가) 10개뿐이다"라고 하자 기은세는 "다른 걸 섞어서 사자"며 많은 양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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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기은세는 집으로 돌아와 구입한 제품들을 언박싱했다. 기은세는 "되게 최소한으로 시켰다. 진짜 필요한 것들"이라는 끝이 없는 구매 영수증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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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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