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감독은 아쉬워하면서도 4차전에서 이겨 2승2패를 만들면 오히려 유리한 형국을 만들 수 있다고 했다. 5차전부터는 KT의 선발 야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감독은 "오늘 이겨 2승2패를 만들면 5차전부터는 선발들이 5일 쉬고 나올 수 있어 선발 야구를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반면 LG는 5차전엔 켈리가 나오지만 6차전엔 최원태가 아닌 다른 투수를 내야 하는 상황이다. 7차전까지 가면 임찬규가 나온다. 5차전만 빼면 6,7차전은 KT와의 선발 대결에서 밀린다.
결국 문제는 4차전이다. 4차전 선발은 엄상백. 갈비뼈 미세골절로 인해 8월 22일 마지막 등판 이후 시즌 아웃됐고,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과 4차전에 등판했었다. 한국시리즈에선 등판하지 않고 4차전 선발을 준비했다. 플레이오프 전까지 투구수를 60개까지 끌어올려 선발로는 나가기 힘들어 중간 투수로 활약했다. 플레이오프 때는 구속이 떨어져 활약이 적었다.
Advertisement
플레이오프에서 무실점 피칭을 했지만 한국시리즈에서 LG 타선에 실점을 하고 있는 손동현 박영현 김재윤 등 필승조는 4차전에도 역시 대기하고 상황에 따라 등판한다.
3차전서 6회 등판해 2이닝을 무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으며 한국시리즈 첫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상동을 필승조로 중용할 뜻을 밝혔다. 이 감독은 "두번째 이닝이 훨씬 밸런스가 좋았다"면서 "더 던지겠다고 하는 걸 4차전을 대비해 바꿨다.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영현이와 동현이가 지쳐가는 상황이라 또 하나의 카드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