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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KT가 0-2로 끌려가고 있던 4회초 수비를 앞두고 돌연 알포드가 라인업에서 빠졌다. 좌익수 대수비로 정준영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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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구단은 "알포드는 주루 이후에 오른쪽 오금 부위에 통증이 생겨서 보호 차원으로 교체했다. 현재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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