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좀 이르긴 하지만 한국시리즈 MVP에겐 선대 구본무 회장이 구입했던 롤렉스 시계가 선물로 주어진다. 정규리그 우승을 한 이후부터 LG 선수들을 인터뷰할 때마다 롤렉스 시계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백이면 백 "롤렉스 시계보다 우승이 먼저"라고 얘기했다.
Advertisement
갑자기 앞으로 튀어나온 인물은 오지환이다. 3차전 9회초 2사 역전 스리런포의 주인공. 5회말 실책으로 역전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지만 결국 팀을 패배 직전에서 승리로 이끈 주인공이다. 2차전에서도 3-4로 뒤진 8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해 박동원의 역전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예전 인터뷰에서 "롤렉스 시계를 갖고 싶다"고 했었던 거의 유일한 선수였던 오지환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는 "사실 나에겐 우승이 첫번째다. 나에겐 15년, LG팬들에겐 29년만이다. 이런 순간이 한번도 오지 않았다"라며 "우승이 큰 목표다"라며 롤렉스 시계의 후보가 되자 오히려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Advertisement
오지환이 "더그아웃에서 선수들끼리 역전 홈런 2개면 끝난 것 아니냐는 얘기를 서로 했었다"면서 박동원의 롤렉스 시계 가능성을 얘기했었다고 말하기도.
Advertisement
앞으로 2승. 이 후보들 중에서 진짜 롤렉스 시계의 주인공이 탄생할까. 아니면 더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쳐 한국시리즈 최고의 선수가 되는 지배자가 나타날까. LG가 1승을 더 차지하면 롤렉스 시계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