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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해병대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피오는 "군 복무 중 강호동이 문자를 보냈냐"는 질문에 "연락이 왔었다. 감동이었다"고 했다. 피오는 tvN '신서유기'를 통해 강호동, 이수근과 함께 돈독한 모습을 보였던 바. 그는 "1년 정도 남았을 때 착잡하고 많이 남기도 하고 기분이 안 좋았는데 호동이한테 '1년 정도 남았제, 내 동생 피오 보고 싶데이'라 왔다"며 "'1년 째 남은 걸 알고 있고 문자를 해줬다'는 게 감동이었다"고 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이거 무슨 방송인데?"라고 의심, 강호동은 "색안경을 끼고 보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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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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