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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울버햄턴은 4-4-2 전형을 들고 나왔다. 황희찬과 쿠냐가 투톱으로 나섰다. 2선에는 벨레가르드, 레미나, 고메스, 아잇-누리가 출전했다. 포백은 킬먼, 도슨, 세메두, 토티가 구축했다. 조세 사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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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 중원에서 아잇-누리가 개인기로 토트넘 선수를 제쳤다. 밀고 들어갔다. 쿠냐가 받고 슈팅까지 시도했다. 수비수에게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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