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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전현무는 추성훈 어머니의 등장에 놀라운 태세 전환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인다. 전현무는 두 손 무겁게 추성훈의 집을 방문한 후배 파이터들과 달리 빈손인 추성훈을 보고 "아들은 빈손으로 갔네",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네"라고 디스하는 것도 잠시, 스튜디오에 추성훈의 어머니가 등장하자 "추성훈은 정말 효자입니다"라며 칭찬하는 등 전현무의 나노 단위 변화가 모두를 배꼽 빠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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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추성훈은 수영선수 출신인 어머니에 대해 "어머니가 지금도 매일 수영을 1km씩 한다"라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추성훈 어머니의 심상치 않은 정강이 근육이 공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고. 특히 추성훈은 복싱 선수였던 할아버지, 유도 선수였던 아버지와 여동생까지 타고난 근수저 DNA를 뽐내는 동시에 좋은 일만 있었던 오사카 집에 얽힌 추억을 털어놨다는 후문. 추성훈의 어머니 류은화의 스튜디오 깜짝 방문은 '사당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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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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