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북과 인천 입장에서는 ACLE에 나서기 위해서는 3위까지 진입해야 한다. 그런데 두 팀 모두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전북은 포항 스틸러스와의 FA컵 결승서 패하며 10년 만에 무관으로 시즌을 마치게 됐다. 인천 역시 올 시즌 FA컵 우승을 최우선 과제로 여겼지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후유증은 컸다. 주중 열린 ACL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싱가포르 원정에 나선 전북은 한수 아래의 라이언시티에 0대2 충격패를 당했다. 인천 역시 산둥 원정서 1대4로 패하며, 16강행이 불투명해졌다.
Advertisement
양 팀 모두 주포가 부상으로 빠졌다. 구스타보(전북)와 무고사(인천) 모두 부상이었다. '잇몸'으로 경기에 나섰다. 경기는 하루를 더 쉰 인천이 주도했다. 하지만 기회를 득점으로 만들지 못했다. 후반 경기에 불이 붙었다. 후반 15분 인천이 먼저 선제골을 넣었다. 홍시후가 아크 부근에서 때린 슈팅이 홍정호를 맞고 흘렀다. 쇄도하던 김도혁이 왼발로 마무리했다. 전북도 반격했다. 22분 교체투입된 박재용이 동점골을 넣었다. 최철순의 크로스를 멋지게 헤더로 마무리했다. 양 팀은 이후 치열한 경기를 이어갔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하며, 1대1로 경기를 마쳤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