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연일 '무해한 웃음'을 주고 있는 '콩콩팥팥'이 전격 추가 촬영을 결정했다.
연예계 관계자는 13일 스포츠조선에 "tvN 예능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 팀이 오늘(13일) 서울 모처에서 김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콩콩팥팥'의 멤버인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키워낸 작물로 결실을 맺는 것.
겨울이 오기 전인 지난 달 마지막 촬영을 끝냈던 '콩콩팥팥' 팀은 김장 콘텐츠를 위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촬영을 이어갈 예정. 방송 내내 "잘 키워서 드리겠다"며 동네 주민들과의 반가운 인사를 이어왔던 이들이기에 '콩콩팥팥' 팀이 만든 김치가 어떤 방식으로 누구에게 배달이 될지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콩콩팥팥'은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의 코믹 다큐 찐친들의 밭캉스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나영석 PD 사단의 신작으로서 인기몰이 중이다. 마을 사람들과의 수더분한 소통으로도 웃음을 유발해왔던 바. 멤버들 개개인의 캐릭터성까지 만들어지며 금요일 밤의 웃음유발자로 활약하고 있다. 소소한 재미 덕에 '콩콩팥팥'은 현재 4%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
전격 추가 촬영을 진행한 김장 편은 '콩콩팥팥'의 본방송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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