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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의 밥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김수현 변호사는 "입건 이후 제모를 하지 않았고 최근 1년 5개월 동안 염색이나 탈색도 하지 않았다. 온몸제모 보도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경찰이 요청한 체모 외 자진해서 추가로 다리털도 제공할 의사가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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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경찰은 지난달 지드래곤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위반 혐의로 입건했으나, "지드래곤이 나간 뒤 수상한 포장지가 발견됐다"는 강남 유흥업소 종업원 A씨의 진술 외에 혐의를 입증할 또 다른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어 의구심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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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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