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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유방암 투병 중인 서정희를 정성껏 보살피며 간병하는가 하면, 서정희가 인테리어 및 건축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서정희에 대한 애정이 극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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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상대로 적합한 이상형을 만난 서정희는 A씨와 연인이자 사업 동반자로,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는 중이다. 또 두 사람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도로, 종교 생활도 함께하고 있다. 최근에는 두 사람이 운영하는 건축 사무실에서 대전의 교회 건축 설계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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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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