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최강희가 몸짱으로 거듭난 근황을 알렸다.
13일 최강희는 "요샌 살 빼는 것 보다 두툼한게 더 좋아지더라"라며 "추워서 그런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은 헬스장에서 가열차게 등 운동을 하는 최강희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팔부터 등까지 쫙쫙 갈라진 근육으로 중무장한 최강희는 작은 체구에서 상상할 수 없는 여자 김종국 피지컬을 선보였다.
최강희는 "옷 선물 받은 김에 까본 등"이라며 "치팅 오래해서 살 좀 볼라고 벗었는데 놀래라. 먹은게 근육이 된건가 왜지 왜예요? 꾸준함 덕분인가"라며 스스로도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엄마 보여줬더니 어머 너 시집 못가 ㅎㅎㅎㅎ 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라고 엄마의 찐반응도 공개했다.
과거 SBS '굿 캐스팅'에서 선보였던 국정원 요원 백찬미를 언급하며 "고독해보이네. 너 백찬미냐"라고 스스로 비교하기도 했다.
앞서 최강희는 지난 5월 6주 만에 6kg을 감량, 탄탄한 복근까지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최강희는 30회 이상 헌혈을 하며 헌혈유공장 은상을 수상했고 연예인 최초로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골수를 기증한 대표적인 '선행 연예인'이기도 하다. 공백기에도 꾸준한 몸관리를 보여주고 있는 그녀는 지난 11월 1일부터 '영화음악' DJ를 맡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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