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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KT 위즈가 승리했지만, 2~4차전은 모두 LG 트윈스의 승리로 돌아갔다. LG는 1승을 추가하면 1994년 이후 29년 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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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자와 더불어, 前 SK 와이번스 포수 박경완, 前 해태 타이거즈 포수 장채근, 前 두산 베어스 포수 홍성흔이 시포자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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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전 애국가는 테너 김민수가 제창한다. 테너 김민수는 저시력 장애를 딛고 꿈을 향해 노력하는 청년 성악가이다. 노래하는 순간의 행복함과 자신감으로 무대에 서고 있는 그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노래를 통해 희망을 전하며 관객들로부터 인정받는 성악가가 되고자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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