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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무인도의 디바'는 제주의 한 해변에서 촬영용으로 사용한 돌을 무더기로 방치하고 갔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매체 '제주의 소리'는 유명 드라마 팀이 제주 황우치해변과 올레길 10코스 길목에 수천 개에 이르는 돌을 방치한 채로 철수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발견한 주민 A씨는 지난달 28일 방영된 tvN '무인도의디바'에서 주인공 목하가 15년 동안 외딴 무인도에 홀로 살며 돌맹이로 'SOS' 신호를 보내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사용된 돌과 일치한다는 것이 떠올랐다고. 실제 '무인도의 디바'가 황우치해변에서 촬영됐다는 소식은 이미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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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무인도의 디바' 측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원상복구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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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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