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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영입이 어떤 양상으로 이뤄지는 지에 초점이 맞춰지게 됐다. 공격력 강화가 최우선 과제일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벨린저의 양키스행이 점쳐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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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1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7(499타수 153안타), 26홈런, 97타점, 95득점, 20도루, OPS 0.881을 마크했다. 최근에는 NL 유틸리티 부문 실버슬러거도 수상했다. 2019년 MVP 출신다운 포스를 되찾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양키스와 연결된 또 한 명의 슈퍼스타가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외야수 후안 소토다. 샌디에이고는 페이롤 5000만달러 삭감 방침을 세웠다. 올해 2억5600만달러로 전체 3위의 페이롤을 자랑한 샌디에이고는 큰 기대와 달리 포스트시즌에 나가지 못한 탓에 쓰임새를 줄이기로 한 것이다. 내년 3300만달러의 연봉이 예상되는 소토를 트레이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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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벨린저의 몸값이 만만한 것은 아니다. ESPN은 7년 1억4700만달러, 메이저리그 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12년 2억6400만달러, 디 애슬레틱은 6년 1억6200만달러를 각각 예측하고 있다. 에이전트가 보라스라는 점에서 2억달러 이상은 무조건 노린다고 봐야 한다.
두 선수 모두 에이전트가 보라스라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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