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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홍진경에게 "라엘이가 이런 거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 있어?"라고 질문했다. 홍진경은 "걔가 나와 유튜브를 하면서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나. 그래서 나는 방송을 한다고 할까 봐 진짜 걱정을 많이 했다. 애가 엉뚱해서 말 한마디 할 마다 내가 마음을 너무 졸일 것 같더라. 만약 데뷔를 한다고 하면 내가 은퇴할 생각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근데 너무 다행스럽게도 방송 출연을 싫어한다. 어렸을 때는 멋모르고 한거였다"며 "라엘이 친구들은 다 꿈이 아이돌이라고 한다. 근데 라엘이는 엄마 '나는 아이돌 할 외모가 아니야'라고 하더라. 난 그 말을 듣고 '왜 못난 소리 하냐'고 해야 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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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난 그럴 때마다 한 번도 돈을 준 적이 없다. 만약 그런게 나왔다면 내가 매를 맞겠다고 했다. 연예계도 사업도 끝을 생각하며 살았다. 연예인이다 보니 그런 이슈가 한 번 나오면 결과와 상관없이 이슈가 된 것만으로도 연예인은 유죄다. 이런 마음은 아무도 모른다"라며 고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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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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