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홍진경이 수차례 협박을 받아왔다고 털어놨다.
14일 '재밌는 거 올라온다' 채널에는 홍진경이 출연한 '아침먹고 가' 2편 영상이 공개됐다.
홍진경은 연예계 활동 외에도 김치 사업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바. 그는 사업가로서의 고충을 묻자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나한테 메일이 온다. 우리 회사 공장에서 절대 나올 수 없는 이물질이 나왔다고 하더라. '내일 네가 돈을 안 보내면 난 모든 포털에 이걸 다 풀겠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런 일이 몇 번이 있었을 것 같냐. 난 그럴 때마다 한 번도 돈을 준 적이 없다. 만약 그런게 나왔다면 내가 매를 맞겠다고 했다. 연예계도 사업도 끝을 생각하며 살았다. 연예인이다 보니 그런 이슈가 한 번 나오면 결과와 상관없이 이슈가 된 것만으로도 연예인은 유죄다. 이런 마음은 아무도 모른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홍진경은 1993년 SBS 제2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2006년 자신의 이름을 건 '주식회사 홍진경'을 설립, 김치 사업에 뛰어들어 현재까지 승승장구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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