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동네멋집' 유정수가 샐러드 카페 사장님의 신메뉴에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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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이하 '동네멋집')에서는 철원 동송읍의 '멋집 6호' 후보들의 미션 결과가 공개됐다.
앞서 '상권에 어울리는 신메뉴 개발'을 미션으로 받았던 샐러드 카페 사장님은 유정수의 샐러드 포기 권유에도 샐러드와 수제 드레싱을 놓지 못했다. 이어 신메뉴로 고기-두부 샐러드와 누룽지 샐러드, 수제 드레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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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신메뉴는 MC 오상진과 김지은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유정수는 "팔아도 남는 게 없다. 프로는 식자재 원가 안에서 최고의 맛을 끌어내야 한다. 무조건 많이 퍼주는 건 프로가 아니다"고 조언하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래도 (사장님이) 노력하고자 하면 해내실 수 있는 분이라고 느꼈다"며 "수제 드레싱에서 희망을 발견했다. 이번 신메뉴에는 사장님의 노력과 생각이 담겨 있다"고 칭찬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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