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노량:죽음의 바다' 김윤석이 전편에서 이순신 장군을 연기했던 배우 최민식, 박해일에 들은 조언을 공개했다.
Advertisement
김윤석은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 제작보고회에서 "(최민식과 박해일에) 다 내려놓고 기도하라는 조언을 들었다"라고 했다.
김윤석은 '노량'의 관점포인트에 대해 "7년 동안 함께했던 동료 장수들부터 유명을 달리한 장수들까지, 이 모든걸 안고 전쟁을 마무리 지어야 했다. 아무래도 그 고뇌가 다른 작품보단 많이 담겨있는 것 같다. '노량'의 이순신은 '명량'과 '한산:용의 출현'의 이순신의 모습을 머리와 가슴으로 다 담아내야 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앞서 이순신 장군을 연기했던 최민식과 박해일에 들은 조언이 없는지 묻자, 김윤석은 "다 내려놓고 기도하라고 하셨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12월 20일 개봉하는 '노량'은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명량', '한산:용의 출현'의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Advertisement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이일재, "무조건 살겠다" 했지만...방송 5개월만 비보 '먹먹한 7주기' -
이휘재, '4년만' 복귀서 후배 MC 밀어냈다..."MC 자리 잘어울려" ('불후') -
환희, 74세 엄마 '현금 봉투'에 결국 폭발..."자식하고 계산하냐" -
송일국 중2 子 민국, 父 따라 연예인 되나...놀라운 근황 "작곡 공부 중" ('불후')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이지혜, 딸 태리·엘리 선 넘는 '얼평'에 일침..."다들 암말 마세요" -
은지원 닮은꼴 끝판왕..."가족들도 인정" 률, 포즈·표정까지 붕어빵 -
타쿠야, 188cm 메기남 등장에 소개팅 초토화.."이런 걸 원했다" (살림남)[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