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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만 먹고 살 걸그룹들 같은데, 브라이언이 '역대급 더러운 집'이라고 소개를 받고 간 장소는 그룹 시그니처의 숙소였다. 옷이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멤버들은 심지어 속옷까지 같이 입는다고 밝혀 충격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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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댓글에 브라이언님이 고통 받을수록 재밌다고 하더라. 그래서 역대급 더러운 집을 섭외했다"고 했고, 브라이언은 어질러진 숙소를 보고 경악했다. "이 집은 미쳤다. 이게 바로 '사는 지옥'이다. 옷으로 산을 만들었다"고 폭풍 지적을 하며 "이거 봐라. 과자 통 다 여기있다. 옷 많은 거 보면 10명 같다. 옷 사이에 먹을 걸 왜 넣어놓냐"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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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브라이언은 숙소의 주인인 그룹 시그니처 멤버들이 등장하자 "가까이 오지 마라. 소독하고 왔냐"고 외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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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브라이언은 "여기는 지옥이다. 나는 사람이 싫다"며 도망치려하자, 시그니처 멤버들은 "우리는 사람이 아니다. 개다"라며 브라이언을 붙잡았다.
이후 브라이언은 가장 더러운 곳으로 꼽힌 안방의 모습에 "이 집은 주님이 안 계신다. 화장지가 왜 여기있냐. 여기서 똥을 싸냐. 키보드 옆에 왜 양말이 있냐"며 본격 집 정리에 나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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