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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대신 대표팀에 합류한 윤동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쉽게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한 이의리는 이후 7이닝, 5.1 이닝, 5.2 이닝, 5이닝 4경기 연속 선발 투수로서 자신의 몫을 해주며 시즌 막판까지 팀의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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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곽빈과 손바닥 크기를 재던 이의리는 별거 아닌 농담 한마디에도 활짝 웃었다. 그렇게 달고 싶었던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이의리는 행복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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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후 2회차를 맞는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은 한국, 일본, 대만, 호주 4개국이 겨루는 국가 대항 경기다. 나이는 24세 이하, 프로 3년 차 이하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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