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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1쿼터부터 점수차를 벌렸다. 이해란의 3점포로 시동을 건 삼성생명은 이해란 강유림 배혜윤의 연속 득점이 나오며 5분10초 만에 11-2로 기선을 제압했다. BNK 썸은 김한별의 3점시도가 계속 빗나가며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안혜지와 김민아, 진안 등이 페인트존 득점으로 뒤늦게 추격에 나섰지만, 결국 1쿼터는 삼성생명이 22-11로 크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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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에 BNK썸이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한엄지와 김한별이 연속 3점포를 가동했다. 이어 안혜지와 김한별, 한엄지가 페인트존을 적극공략하며 3분17초를 남기고 41-51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1분26초를 남기고 수비하던 김한별이 넘어지며 무릎을 다쳐 코트 밖으로 물러나며 악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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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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