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뤄지는 가운데, 가수 겸 배우 아이유부터 뉴진스까지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15일 아이유는 공식 채널에 "2024학년도 수능 응원 메시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벌써 1년이 지나 이날이 돌아왔다. 항상 기쁜 얼굴로 인사를 하지만 가장 마음이 무거운 영상 같다"면서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모든 입시생들, 다 파이팅 하길 바란다"며 응원을 보냈다. 이어 "매년 하는 말이지만 잘 되면 최고 좋지만 혹시 본인 실력 발휘가 안 되더라도 너무 자책하거나 무너지지 말라. 이 얘기를 꼭 하고 싶었다. 기회는 언제나 주어지기 마련이다. 부담 없이 긴장하지 말고 본인이 준비한 걸 100% 보여줬으면 좋겠다. 무조건 기량을 발휘한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후회 없이 준비하고 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 아이유는 "다 별거 아니다. 항상 콘서트 올라가기 전에 너무 떨리고 긴장될 때 스스로에게 거는 주문 같은 거다. 아무에게도 쫄지 말고 본인에게만 집중하고 후회 없이 돌아올 수 있도록 파이팅 하시길 바란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뉴진스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 한 해 최선을 다한 우리 '버니즈'(공식 팬클럽명)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다. 원하는 결과를 모두 이루시길 바란다"며 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모든 수험생 '버니즈'분들께 에너지를 드리기 위해 텔레파시 샌드위치를 보내 드리겠다"라며 기운을 전한 뉴진스는 "마지막까지 컨디션 관리 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르세라핌은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내일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수험생 여러분 모두 고생 많았다. 마지막까지 컨디션 조절 잘해서 꼭 원하는 결과를 얻으면 좋겠다"면서 "수능 날에는 늘 날씨가 추웠다. 내일도 옷 따뜻하게 입고 수험표, 신분증 등 준비물도 꼭 잊지 말기를 바란다. 긴장된다고 식사 거르지 말고 아침밥도 든든히 먹기로 약속. 마지막 답안지를 작성하는 그 순간까지 함께 응원하겠다"이라고 세심한 조언을 건냈다.
판타지 보이즈는 "내일 하루를 위해 엄청나게 달려왔을 수험생 여러분들 정말 고생 많았다"라고 말문을 열며,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한 만큼 긴장도 많이 될 텐데,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평소 실력대로 차분하게 잘 보면 그동안 노력하신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멤버 강민서는 "저도 수능을 준비해 본 사람으로서, 정말 힘들고 지칠 것을 알지만 많이 드시고 잘 주무시고, 마지막까지 파이팅 하시길 바라겠다"라며 공감이 담긴 말로 용기를 보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근 드라마 주연으로 활약 중인 황민현은 "전국의 수험생 여러분, 그리고 수험생 황도(팬덤명)들 그동안 예쁜 열매를 맺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을 텐데 너무 수고하셨다"라고 격려한 뒤"걱정 없이 편한 마음으로 잘 마치기를 바란다. 최고의 컨디션으로 시험 잘 마치고 환하게 웃으면서 (고사장을) 나올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세븐틴은 "수험생 여러분 열심히 달려오느라 고생 많았다. 많이 떨리고 긴장될 텐데,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한다. 수능 대박 나기를 바란다"라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으며, 프로미스나인도 "자신감 잃지 말고 최대한 편안한 마음으로 응시하면 좋겠다"라며 "시험을 보지 않는 플로버(팬덤명)분들도 주변에 수험생인 가족, 친구, 지인이 있다면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한마디 전해 주면 정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응원과 격려의 전파를 독려했다.
그런가 하면, 영화 '외계+인' 2부의 주역들도 수능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긴 시간 준비하신 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한다. 노력하신 것 그 이상으로 모든 문제 술술 풀리시길 기원한다"며 수험생들에게 용기를 전했다. 김태리는 "지금까지 해오신 만큼만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한다. 수능 날 수험표와 신분증 꼭 챙기시라"며 따뜻한 응원을, 김우빈은 "항상 수능날이 가장 춥다고 하는데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마지막까지 한 문제, 한 문제 푸시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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