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류수영 박하선 부부가 배우 조승우의 출연작 '오페라의 유령'을 함께 관람했다.
류수영은 16일 "박하선 님과 '오페라의 유령' 관람. 와…역시나 최고였어!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조승우 건강 잘 챙겨야 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승우 주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함께 관람한 류수영 박하선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박하선 역시 "오라버니는 진짜 말모말모~ 명불허전. 지킬 때도 그랬지만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 '오페라의 유령'이 이렇게 서글픈 이야기였나..1년 가까이 하시다니 정말 대단, 존경. 여전히 매진매진. 값진 공연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관람 인증샷을 남겼던 바.
두 사람과 조승우는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류수영은 조승우와 함께 군생활을 했고 조승우와 박하선은 2015년 MBC 드라마페스티벌 '이상 그 이상'에 노개런티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후 조승우는 류수영 박하선 부부의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 그 후에도 조승우는 박하선이 출연 중인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팀에 간식 박스를 선물해 박하선을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2017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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