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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팜에서는 동물을 타는 체험은 하지 않는다. 다만 동물과의 교감을 위해 방문객들은 동물먹이체험을 할 수 있다. 인위적인 사료가 아닌 제주 당근을 먹이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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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특히 자연을 보호해야 하는 청정지역으로 동식물이 사람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는 지역이다. 사려니팜은 관람하는 방문객도, 관람 받는 동식물도 모두 행복한 곳으로 자연 사랑을 우선시 여기는 곳이다. 인위적이기 보다는 자연스러움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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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부모 조수연씨는 "사려니팜은 크기도 크지만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산책로와 잘 관리된 알파카, 포니 등의 동물들, 초원에서 풀을 뜯고 있는 백마를 볼 수 있어 좋다"며 "곳곳에 피어있는 들꽃, 억새풀, 크고 작은 나무들과 꽃이 많은 자연휴양림으로 제주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사려니팜은 최근 몇 년 동안 동백나무를 심어, 동백 꽃길을 조성했는데 제주에서 가장 먼저 겨울을 맞이하는 곳으로 겨울 꽃인 동백꽃이 가장 먼저 피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 동백꽃이 피기 시작해 다른 지역보다 먼저 겨울이 시작됐음을 알림과 동시에 붉은색과 초록색의 아름다운 동백꽃을 감상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4시 30분까지 입장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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