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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도중 흥국생명에 부임한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챔피언결정전에서 도로공사에 발목을 잡히며 통합우승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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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구에서 다시 만난 김연경과 아본단자 감독은 2013~2014시즌, 2016~2017시즌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함께 뛰었다. 김연경이 해외 무대에서 가장 전성기 시절 함께 한 감독과 제자로 추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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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과 아본단자 감독은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달성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더욱 단단하게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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