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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치기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 마침표를 찍은 건 노시환의 한 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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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장 10회까지 간 승부. 한국은 10회초 정해영이 삼진과 병살로 무실점 피칭을 했다. 1사 후 3루수 방면 직선타가 나왔고, 김도영이 곧바로 포구에 실패했지만 빠른 대응으로 아웃카운트 두 개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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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 경기에서는 아직 홈런이 나오지 않았다. '아쉽지 않나'는 질문이 이어졌다. 노시환은 "홈런 안 나왔지만 내가 생각했을 때 국제대회 나와서 처음 보는 투수의 공을 홈런을 욕심낸다고 나올수있는건 아닌 거 같다"라며 "그렇기 때매 오늘도 그렇고 타석에서 홈런 욕심 보다는 어떻게든 주자가 있으면 정확성있게 타격을 하려고 한다. 주자를 어떻게든 불러들이고 모으기 위해 타석에서 노력했다"고 이야기했다.
노시환은 이어"홈런은 언젠가는 잘 맞으면 나오니 의식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도쿄(일본)=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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