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2NE1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빽가, 나비, 산다라박이 '하지 마!' 코너에서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근 WSG워너비 사파이어로 활동했던 나비는 "그룹 활동을 해보니 어떠냐"라는 질문에 "너무 좋았다.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 한곡을 부르는 게 쉽지 않은데 멤버 네 명이서 나눠서 부르니 의지가 됐다. 또 무대에서도 긴장도 덜 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산다라박은 "솔로로 좋은 점은 하나뿐이다. 잠을 좀 더 잘 수 있다는 것. 왜냐하면 숍에 갈 때 3, 4시간밖에 못 잤다. 촬영 때도 4배를 찍어야 하니까 제가 먼저 끝나도 다른 멤버 찍는 걸 밤새도록 쭈그려서 기다렸다. 그거 말고는 그룹 활동이 훨씬 좋다. 재미있고 시너지가 있다"고 밝혔다.
DJ 김태균은 "돈은 솔로가 더 버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산다라박은 "2NE1 때 훨씬 많이 벌었다. 워낙 잘 나갔으니까"라고 솔직히 답했다.
또 김태균은 빽가에게 "빽가가 좋냐 코요태가 좋냐"라고 물었고, 빽가는 "코요태다. 신지가 말도 많이해주고 노래도 다 해준다. 저와 종민이 형은 참 편하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