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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최근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진행한 MVP 투표에서 아메리칸리그 1위 30표를 싹쓸이 하면서 2021년 이후 두 번째 만장일치 MVP에 올랐다. 한 선수가 두 번 이상 만장일치 MVP에 오른 것은 역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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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MVP 수상 당시 오타니를 역대 14위로 평가했던 MLB닷컴은 올해 평가에서 "누구도 오타니 같은 업적을 세우지 못했다"면서도 "다만 부상 여파로 시즌 마지막 달에 거의 뛰지 못했다"고 촌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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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즈는 당시 73개의 홈런으로 내셔널리그 MVP에 올랐다. 개인통산 MVP 7회 및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1위 기록을 갖고 있다. MLB닷컴은 2004년(3위), 2002년(5위), 2003년(30위), 1993년(37위), 1990년(41위), 55위(19992년)에도 본즈의 이름을 올렸다. 다만 본즈는 현역 시절 금지약물 복용 사실이 드러나 명예의 전당엔 입성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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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선수 중엔 2022시즌 62홈런으로 아메리칸리그 MVP에 오른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7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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