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국 테니스 유망주 장가을(주니어 59위·CJ제일제당)이 국제테니스연맹(ITF) 논타부리 주니어대회 단식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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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을은 18일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야마모토 히카리(주니어 124위·일본)를 2대0(7-6<7-4>, 6-2)으로 꺾었다.
지난달 이덕희배 국제 주니어대회에서도 우승한 장가을은 최근 2개월 사이에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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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랭킹 30위대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장가을은 매니지먼트 회사인 프레인글로벌 스포티즌을 통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프로 무대를 병행하는데 동계 훈련을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장가을은 2024년 1월 호주오픈 주니어 대회 도전을 위해 국내에서 훈련에 전념할 계획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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