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김대호는 "휴가 갈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숙소다. 그래야 하루를 바쁘게 움직여도 숙소에서 쉬고 또 여행할 수 있다"며 어두운 방에서 눈을 떴다. 그때 박나래는 "외국물이다"며 여행지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문을 열고 나서자 바로 드러나는 색다른 분위기의 숙소. 그리고 풍경을 보며 감동한 김대호. 10년 차 휴가를 보낼 여행지는 바로 이집트였다. 피라미드 실물을 영접하고 할말을 잃은 김대호는 "솔직히 말해서 눈물날 뻔 했다. 전날 저녁에 도착해서 미리 보면 감동이 감소 될 것 같아서 커튼도 안 열고 빨리 잤다"고 했다. 전현무는 "전 세계 최고의 뷰"라며 감탄했고, 김대호는 가만히 앉아 피라미드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Advertisement
"남는 건 사진 뿐"이라며 피라미드 뷰 명소에서 사진을 찍은 김대호는 사막을 느끼러 언덕 아래로 내려갔다. 사막 한가운데 우두커니 서서 한 동안 풍경만 바라보던 김대호는 아쉬움에 어슬렁 거리며 자유로이 시간을 보냈다.
Advertisement
그때 혼자 스핑크스와 뽀뽀 사진을 찍던 김대호는 "안 돼"라며 결국 포기,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 관광객이 김대호에 다가왔다. 이에 김대호는 사진을 요청, 친절한 관광객을 만나 완벽한 뽀뽀 사진 촬영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