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김준호는 여행 초반 호기롭게 '코끼리 똥 맨손으로 치우기'를 '최다 독박자' 벌칙으로 하자고 제안했는데, 자신이 '최다 독박자'가 되는 바람에 제 발등을 제대로 찍었다. 이에 모두는 "나대면 안 된다"는 교훈(?)을 되새겼고 김준호는 "이제부터 무조건 한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다음 여행에서의 복수를 다짐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김지민은 "오빠는 반려인인데, 행복하게 치워야지~"라고 칼 같이 답했고 이에 김준호는 "나중에 한국에 가면 꼭 (코끼리 똥 치운) 손에다 뽀뽀해줘"라고 요구했다. 김지민은 "응, 입에다 안 해주고 손에 해줄게. 오빠 입보다 훨씬 낫지"라고 응수해 '개그 커플'다운 대환장 케미를 발산했다.
Advertisement
다음 날 새벽, '독박즈'는 루앙 프라방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탁발 공양' 체험에 나섰다. 공양 물품을 구입한 이들은 탁발 행렬이 올 때, 경건한 마음으로 공양하며 소원을 빌었다. 특히 단체 소원으로 "'독박투어' 시청률이 2% 돌파하게 해주세요!"라고 빌었는데, 공교롭게도 이미 지난 주 14회 방송분이 시청률 2.4%(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3사 합산)를 기록한 터라, 이들의 소원은 이뤄졌다. 앞서 대만 여행에서도 '독박즈'는 '천등'을 날리며 "'독박투어' 정규 편성되게 해달라"고 외쳤는데, 이 소원 역시 실현된 바 있다.
Advertisement
'최다 독박'이 확정된 김준호는 씁쓸해했고, '독박즈'는 여행 마지막 코스로 코끼리 캠프로 향했다. 김준호는 자신이 제안했던 '코끼리 똥 맨손으로 치우기' 벌칙을 수행하면서 "내가 이걸 왜 하자고 했지..."라며 한숨을 쉬었다. 멤버들은 예상보다 큰 코끼리 똥에 놀라워했고, 김준호는 열심히 똥을 치운 뒤, 멤버들에게 갑자기 악수를 권해서 폭소를 안겼다. 나아가 "이제부터 무조건 한다"를 외치며 다음 여행에서의 복수를 다짐해 마지막까지 꿀잼을 선사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