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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선배가 개최한 뜻깊은 행사에 후배들이 동참했다. 정우람 채은성 이태양(이상 한화) 강민호 구자욱(이상 삼성) 손아섭(NC) 허경민(두산) 최준석 유희관(이상 은퇴 선수) 등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이 코치로 어린 선수들을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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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은 "선수 때부터 어린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야구교실을 구상했다. 야구 인프라가 좋고 야구에 관심이 많은 홍성군과 뜻이 잘 맞았다. 야구캠프에 참가한 우수선수로 팀을 꾸려 일본팀과 교류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또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성 있는 행사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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