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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지역지 '풋볼런던'은 경기 후 토트넘 소속 미드필더의 '파인 태클'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벤탄쿠르가 메시를 향한 태클로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의 첫번째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적었다.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던 벤탄쿠르는 지난달 크리스탈팰리스와 리그 경기에서 8달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제 막 실전을 치르기 시작한 '탕탕이' 벤탄쿠르를 후반 교체로 투입했다. 이브 비수마와 파페 사르가 건재한 가운데, 벤탄쿠르에겐 주전 경쟁을 극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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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탄쿠르는 팀의 승리를 이끌었을뿐 아니라 경기 후에는 메시의 실착 유니폼까지 '득템'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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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중인 토트넘은 26일 애스턴빌라와 EPL 13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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