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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기존 계약이 2026년에 끝나는 황희찬은 올시즌 핵심 선수가 됐다. 클럽은 성과에 대해 개선된 계약으로 보답하고 싶어한다"며 "한국 선수가 몰리뉴스타디움에서 남길 바라는 바람 덕분에 양측의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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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3경기에 출전해 7골 2도움을 폭발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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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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