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동건과 김지석이 찐친 폭로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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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동건이 14년 지기 김지석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건과 김지석은 바이크숍을 찾았고, 이동건은 5500만원에 달하는 바이크에 올라타 드라마 '파리의 연인' 속 명장면을 재연했다. 이에 김지석은 "폼 미쳤다"고 감탄했으나 이동건 어머니는 "(바이크를 사는 건) 반대다. 너무 위험해서 안된다"며 불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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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식당에서 본격적인 대화를 이어나갔다. 김지석은 "형 집에서 홀아비 냄새 났다"고 도발했고, 이동건은 "넌 전립선 이슈가 있다. 나랑 밥 먹을 때 2시간 동안 3번 이상 화장실 갔다"고 응수했다. 이에 김지석은 "형이 내 전립선을 아냐"고 발끈했다.
이동건은 자신을 둘러싼 '연예계 의자왕' 루머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이동건은 자신에 대한 '불호'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당시엔 내가 (연애를) 숨기면 상대방은 어떤 기분이겠냐는 생각이었다"고 말했고, 김지석은 "형은 의자왕이 아니라 그만큼 사랑을 한 거다. 한 사람한테 충실하다. 그런데 사랑이 잦고 텀이 짧아서 그렇지"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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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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