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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숙은 상철의 여성 편력 때문에 결별했다는 '돌싱글즈3' 변혜진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대화내용도 공개했다. 영숙이 "오전 여자, 오후 여자가 달랐다"고 지적하자 상철이 "갑작스러운 인기에 몇년 만에 한국 나가서 3명 만났다. 너 섭섭하게 한건 미안한데 아이가 있으니 현실적인 한계가 있고 나는 그 와중에 여자를 하나라도 건져야 결혼을 하던지 말던지 하지. 여자 3명이랑 잤다. 그게 대단한 거냐"고 답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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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상철은 "헤어지고 한참 후 한국에 나가고 라이브 방송까지 마치고 미국에 돌아왔을 때도 앙금을 품고 저를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험담을 하여 이렇게 한번씩 따지면 영숙이 관계를 다시 회복하고 싶어하는 듯 답하곤 했다"며 영숙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말한 대화 내용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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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은 "내가 늙고 못생긴 미국인 아저씨를 왜 사귀고 싶어해? 개웃김"이라고 비웃었고, 상철은 "섹드립. 대부분 짜깁기지만 서로 좋아하는 성인남녀간의 이성관계에서 진한 대화, 섹드립 전혀 문제될 거 없다. 다들 당당하게 건전한 성생활 하세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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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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