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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아시안컵은 내년 1월 12일부터 2월 10일까지 도하 인근 9개 경기장에서 총 51경기가 펼쳐진다. 월드컵 사상 28년 만에 최다 관중이 들어찼던 루사일 스타디움을 비롯해 2022년 카타르월드컵이 펼쳐졌던 7개의 스타디움이 이번 아시안컵에도 그대로 활용될 계획이다. 하루에 여러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경기장 사이 거리도 최장 75km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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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회 티켓은 디지털 방식으로 발급된다. 즉, 모든 모바일 기기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다운로드해서 입장할 수 있다. 다만 카타르월드컵 당시 필수적으로 지참해야 했던 팬 ID인 '하이야 카드'는 이번에는 필요하지 않다. 자세한 내용은 카타르 아시안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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