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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는 2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컨티늄'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2019년 발표한 싱글 '패러렐' 이후 약 4년 2개월 만으로, 오랜만에 돌아오는 만큼 팬들의 기대와 반가움이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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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적으로 콘셉추얼한 것에 레오는 "저희의 가장 큰 숙제다 앨범을 만들면서 '사람으로 가도 되나, 사람으로 넘어왔을 때 어떤 사람이어야 하지' 등 생각을 한다. 그런 보여지는 것에 대한 콘셉트도 분명 있겟지만, 성숙해지면서 더 단단해진 모습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콘셉트보다 가치관에 중심을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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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들의 콘셉트에 대해서도 짚었다. 켄 역시 "저는 지금 봐도 자랑스럽다. 너무 좋다. 자부심이 있는 것 같다. 레전드로는 '저주인형', '사슬', '향'을 꼽고 싶다. 콘셉추얼한 비주얼에서 조금 더 인간적으로 간 모습이 가슴 웅장하게 간 것 같다. 그 빌드업이 된 것 같다"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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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레오는 "솔직히 예전 모습 보면 '눈을 왜 저렇게 뜨지?' 그런 생각을 든다.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시고 그렇지만, 낯간지럽더라. 데뷔 초반까지는 그렇고, 20대 중후반부터 괜찮은 것 같더라"면서도 "초반에는 파이팅 넘치는 분이 왜 저렇게 떴을까라는 생각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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