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빅히트뮤직 소속의 댄스 트레이너가 수십억원 규모의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고 해고되고 형사고소까지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하이브는 20일 "당사는 구성원의 비위 사실과 회사에 끼친 피해를 인지한 즉시 외부 로펌에 자문해 객관적 조사를 진행했다. 직무배제 및 인사위원회 절차를 거쳐 그를 징계 해고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회사가 받은 피해에 대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뒤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했다. 하이브는 "비위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끝까지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댄스트레이너는 투자 명목으로 피해자에게 총 수십억 원을 가로챈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계약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고, 하이브 명의를 도용했으며 갈취 금액만 5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는 "본 건은 사규상 복무규율과 취업 규칙을 위반한 개인의 비위 행위"라며 "당사는 구성원이 회사 내부 정보나 직무·직위 등을 이용해 사적 이익을 취하는 행위와 위법·부당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고 했다.
또 "회사와의 관계 또는 아티스트와의 친분 과시 등의 사기 행각을 예방하고자 사기 피해 주의 안내를 지속해 외부에 공지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전 구성원에 대한 직업윤리 교육과 공정거래 등에 대한 거버넌스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 내부 통제 시스템도 강화하는 등 내부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3.[속보] '오선우·윤도현 전격 2군행' 꼴찌 KIA, 칼 빼들었다…퓨처스 타점 1위, 파격 1군 데뷔 확정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