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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스페셜MC는 이영애. 핫핑크 슈트를 입고 등장한 이영애는 '미우새'에서 반전 노래 실력을 자랑한다. 산소 같은 음색의 이영애가 선택한 곡은 자우림의 '헤이 헤이 헤이(Hey, Hey, Hey)'. 이영애의 맑은 목소리는 스튜디오를 환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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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는 "나이차이가 14살 난다"고 토로했지만 소개팅녀는 "오빠네요"라고 호의적으로 답한다. 하지만 김승수는 "삼촌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주량에 대해서도 "분위기 따라 다르기 한데 대여섯 병 정도 먹기도 한다"고 솔직히 말했고 서장훈은 "형님 왜 이래요"라며 질색한다. 이어 자녀 이야기를 하다 정자, 난자 은행까지 이야기해 이영애마저 인상을 찌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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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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